회고1 [데브코스] 1월 1주차 회고 새로운 한 해가 밝았다. 데브코스를 시작한지도 벌써 5개월차가 되었다 그동안 뭔가 정신없이 보내왔지만 기록을 하지 않았더니 뭘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해진다.. 기록이 매우 소중한 자산이라는 걸 알기에 지금부터라도 기록해보려한다! 스프링 시큐리티 뽀개기 팀 프로젝트가 한창이다. 이번 스프린트에서 나는 스프링 시큐리티를 적용했다. 스프링 시큐리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다른 사람 코드도 많이 보고, 이것저것 고쳐보고, 고민도 해보면서 두려움은 조금 없어졌다. 용어가 낯설어서 처음에는 정말 전혀 이해할 수 없었지만 이제는 각 용어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이해하게 되었다. 시큐리티 관련해서 내가 이해한 내용을 정리해보고 싶다. 회의는 명확하고 간결하게 성공적인 회의는 두 가지가 전제되어야 하는 것 같다... 2024. 1. 7. 이전 1 다음